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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네이션, 2주 이상 싱싱하게 유지하는 법
카네이션은 줄기를 사선으로 자르고 물을 자주 갈아주며 온도를 낮게 유지하면 2주 이상 신선도를 보존할 수 있다.
·1분 읽기·동아일보·KR·
#생활정보#꽃 관리#어버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받은 카네이션이 금방 시들어가는 문제를 피할 수 있다. 꽃집 전문가들은 "물을 자주 갈아주는 것보다 줄기 관리와 온도 조절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줄기 관리가 핵심이다. 꽃은 줄기 끝으로 물을 흡수하는데, 시간 경과에 따라 절단면이 막혀 수분 공급이 차단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줄기 끝을 사선으로 1~2cm 잘라 물과 닿는 면적을 넓혀야 한다. 순천의 화원 운영자는 "카네이션 줄기는 다른 꽃보다 빠르게 탁해지며, 탁해지면 미생물이 번식해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물 관리도 중요하다. 줄기의 3분의 1 정도만 물에 잠기도록 하되, 하루에 한 번 물을 갈아주면서 필요시 줄기 끝을 다시 잘라주는 것이 권장된다. 온도는 낮을수록 좋으며, 이 같은 관리를 통해 카네이션을 2주 이상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Citation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list/article/all/20250508/133885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