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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조 중심 '노동연대기금' 출범…취약 노동자 지원
공공노조 등 주요 노조들이 연대기금을 조성해 비정규직·저임금 노동자 등 취약층을 지원하는 상생 방안을 추진 중이다.
·1분 읽기·한겨레신문사·KR·
#노동운동#연대기금#비정규직지원
노조 주도 연대기금 조성 시작
공공노조를 중심으로 한 주요 노동조합들이 노동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연대기금 조성에 나섰다. 이 기금은 비정규직 노동자, 저임금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한 노동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 생활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상생과 연대 강화 취지
노동조합 관계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직 노동자와 미조직 노동자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연대기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노동계 내부의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고 상생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단계적 확대 계획
기금은 초기 조성액을 토대로 점진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며, 참여 노조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과 사업 범위도 노동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Citation
한겨레신문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576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