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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동차 부품사 배당금 80배 확대 필요 — 투자자 주장
닛산 자동차의 부품 자회사가 현재 배당 수준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대주주 투자자의 지적이 제기됐다.
·1분 읽기·Nikkei Inc.·JP·
#자동차산업#배당정책#기업지배구조
닛산 자동차의 주요 자회사에 대해 배당금을 현 수준의 80배 규모로 확대해야 한다는 투자자의 주장이 나왔다. 해당 투자자는 자회사가 충분한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배당 정책이 보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자동차 산업의 경기 변동성과 자본 수요를 감안해도 현재의 배당 수준은 주주 가치 환원 측면에서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투자자는 자회사의 현금 창출 능력과 재무 안정성이 더 높은 배당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닛산은 경영 정상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계열사의 배당 정책 조정에 대한 압박이 강해지고 있다. 투자자의 수익성 개선 요구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 논의가 맞물리면서 향후 배당 정책 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Citation
Nikkei Inc. (https://asia.nikkei.com/business/automobiles/nissan-unit-should-expand-dividends-80-fold-investor-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