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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라인 플랫폼서 여학생 실내화 46만원에 판매…사회 논란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서 여학생들의 착용 실내화가 한 켤레당 5만엔(약 46만원)대로 거래되는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1분 읽기·매경미디어그룹·KR·
#일본사회#온라인거래#미성년자보호
일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여학생들이 실제로 신던 실내화를 고가에 판매하는 거래가 적발됐다. 일부 상품은 "냄새 그대로 보존"이라는 표현으로 광고되며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 가격은 한 켤레당 5만엔(약 46만원) 수준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일반 실내화 가격의 수십 배에 해당한다. 상품 설명에는 착용 기간, 사용 상태 등 세부 정보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거래 관행은 미성년자 착용품을 대상화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일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관련 플랫폼과 당국에 대해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학교와 보호자 단체들도 우려를 표시했다.
Citation
매경미디어그룹 (https://www.mk.co.kr/news/world/12039795)